오늘 갑작스런 식사 약속이 잡혔다.
아이들은 매일 9시부터 12시까지 책읽기와 놀기와 밥먹기를 한다. 11시 약속이 잡혀 9시에 오라하기 미안했다. 8시에 전화를 했다. 오늘 쉴 것인가 올 것인가...
8시에 아이들이 왔다.
책읽기, 글쓰기, 놀기, 밥먹기를 하고 10시에 갔다.
대신 오늘은 라면이 아니라 복음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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