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니아의 철학자 탈레스가 한 말. 그리스 아폴론 신전 입구에 새겨진 말.
탈레스는 그리스의 7대 현인 중 한 사람으로 소크라테스보다 170년 전의 사람이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탈레스는 말한다. "그 어떤 것보다도 자기 자신을 안다는 것이 제일 어렵지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탈레는 말한다. "남의 잘못을 충고해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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